[@지원]
감독 강제규가 속해있던 강제규필름이 청산되며 제3자에게 판권이 넘어갔는데, 지금 그 제3자가 플랫폼들인 유튜브, 넷플릭스 등과 계약을 추가로 맺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이때문에 강제규 감독의 다른 영화인 쉬리등도 전부 내려간 상태라고. 배급을 맡았던 쇼박스 역시 자신들은 2차 판권이 없어서 관여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제3자가 이 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유튜브에 전체가 올라와있음에도 삭제가 되지 않고 있다
원래는 좌익쪽에 물든 사람들 확실히 우익으로 돌리려는 목적으로 전향자들 위주로 받았던 덴데 받아들이는 방식이 중구난방이라 쌀준다는 거에 아무죄도 없는 일반인들이 이름 적고 쌀받아가는 식으로 등록된 경우가 훨 많았던데다 그 와중에 전쟁이 터져서 등록명부가 학살목록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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