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쮸츄]
집 마련할때 시댁 도움 1도 안받고 5:5로 집값 부담하고 맞벌이 하고 있는 여자가 그러면 인정하겠음.
근데 울나라 20~30대 여자중에 저 조건에 부합하는 여자가 1%도 안될텐데 뭔 ㅅㅂ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빼애액 거리는걸 이해해줌? 이해하면 걍 병1신 호구인거지
[@원쮸츄]
님처럼 현명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를 배우자로 맞이 한다면 누구라도 엎드려 절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하게 잘 살거 같습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보니 계속 갈등과 싸움이 생기는거겠죠?
어쩌다 울나라가 이지경까지 오게 된건지 답답하지만, 지금처럼 얼토당토안한 우기기로 남자들의 희생만을 바라고 자기들은 피해자라는 프레임에 빠진 여자들이 계속 늘어난다면 남녀 갈등은 더욱 심해질거라 봅니다.
나도 우리집 여자식구들보면 명절에 힘들어하는거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들긴한데.. 추석 ,설날 며칠 음식 조금 하는거가지고 죽네마네 소리하는건 다 받아주지못하겠음. 눈치밥이 힘든거래도..시어머니나 시댁 식구 몇명일텐데.. 남자들은 그것보다 더 드러운꼴 직장일하다보면 매일같이 보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