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깨진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아르망 뒤플랑티스(스웨덴, 21세)
장대높이뛰기 천재로 실내경기 세계신기록은 가지고 있었으나(6m 18cm)
이번에 26년만에 '인간새' 부브카의 6m 14cm를 넘어 6m 15cm 실외경기 세계신기록을 작성함.
드디어 실내, 실외경기 세계신기록 동시보유.
어머니는 육상 7종경기와 배구 선수, 아버지는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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