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얻을 건 얻고 싶어하고, 비용처리 등 뒷처리 하기 싫어한다는 이중적인 면모를 돌려 까는 내용 아닌가?
현실적으로 북한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을 중국,러시아 등에 넘겨주기는 누구보다도 싫어하면서,
통일을 감당하기는 싫어하고, 단물만 쪽 빨아먹고 싶어하는 그런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ㅈㅂㄱㅈㅂㄱ]
일본을 예시로 들었지만 그럴일은 없을거 같고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북한이 북한과 우호적 관계인 중국의 통치를 받겠다
하면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다는걸 말하고 싶은거 같음 그래서 한국은 너무 당연하게 북한과의 통일을 생각하지만
마냥 그렇게 생각할것은 아니라는거 같음 그래서 북한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를 하라는거 같음
[@웃는남자]
희토류가 고순도화작업이 핵심인데 이걸대부분 일본쪽이 가지고있죠 게다가 우리나라가 수입을하는 대부분양은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어요 매장량이 중국이 전세계 삼분의일정도 가지고있으니깐요 이 희토류라는게 고순도화 과정중에 환경오염이 어마무시합니다 근데 중국은 환경에 있어서 규제가 심하지 않아서 희토류를 많이 발굴하고 수출을하죠 근데 그 수입원이 중국이 아니라 자국내에서 해결가능하다면? 상상해보시죠 세계최고의 디스플레이 회사가 주원료인 희토류가 수입이 아니라 자국내에 자원으로 있다고하면 어떤 강점이 생기겠습니까? 당장 어마무시한 즉시전력감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중국도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를 눈독들이는것이기도 하구요
한국 사람들이 얻을 건 얻고 싶어하고, 비용처리 등 뒷처리 하기 싫어한다는 이중적인 면모를 돌려 까는 내용 아닌가?
현실적으로 북한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을 중국,러시아 등에 넘겨주기는 누구보다도 싫어하면서,
통일을 감당하기는 싫어하고, 단물만 쪽 빨아먹고 싶어하는 그런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이나경]
내 생각은 북한 땅의 소유권은 중국 등의 공산주의 나라 영향으로 인해 6.25가 일어나 나라가 분단된 것이고 이 땅은 과거 한국의 것이니 현재 남한의 것이다 라고 말할 명분은 있음. 북한 땅이 우리에게 있으면 좋지. 하지만 현재 북한과 소통도 안 될 뿐더러 우리가 무리하게 통일을 할 경우 나라에 입히는 피해가 정말 많음. 정치, 경제, 문화..등등 때문에 우리가 북한 땅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것임. 저 사람이 말한 것 처럼 알아서 붕괴가 되고 우리에게 피해를 입힐 이유가 하나도 없다면 한국 사람들이 거절할 이유가 없는것이지. 얻을 건 얻고싶어 한다기보다 얻을 걸 얻어야하는데 얻어도 득 될 것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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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뒷부분입니다
현실적으로 북한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을 중국,러시아 등에 넘겨주기는 누구보다도 싫어하면서,
통일을 감당하기는 싫어하고, 단물만 쪽 빨아먹고 싶어하는 그런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