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SSU, UDT, SSRT 등등 작전에 투입되는 말단 실무 단체 들의 충성을 빙자한 힘겨루기가 있었을 것이고
사건 수습에 대해 해경, 해군을 필두로한 행안부, 국방부간의 알력도 있지 않았겠나,
수습하고 나면 승진 보따리가 터지니
근처에 있던 미군의 강습함 지원도 거부할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닌가 싶어,
[@몸살]
SSU, UDT, SSRT 등등 작전에 투입되는 말단 실무 단체 들의 충성을 빙자한 힘겨루기가 있었을 것이고
사건 수습에 대해 해경, 해군을 필두로한 행안부, 국방부간의 알력도 있지 않았겠나,
수습하고 나면 승진 보따리가 터지니
근처에 있던 미군의 강습함 지원도 거부할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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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습에 대해 해경, 해군을 필두로한 행안부, 국방부간의 알력도 있지 않았겠나,
수습하고 나면 승진 보따리가 터지니
근처에 있던 미군의 강습함 지원도 거부할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