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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지은  
[@O보딩고지O] 대놓고는 안하겠지

흘깃거리고 수근거리는것도 포함이면 너무 많음
BEST 2 헤리오스  
반성합니다
한때는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본적도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게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걸 깨달음

세상에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않는 사람이대부분이구나 혹은 편한방법만 찾는다는걸 깨닫고 그게 얼마나 용기가필요한거라는걸 알게됨
13 Comments
아무말대잔치 12.04 20:42  
난 보이면 오히려 응원해주고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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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보딩고지O 12.04 22:22  
미안한데 아무도 안놀림 왜 쉐도우복싱하고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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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12.04 23:21  
[@O보딩고지O] 대놓고는 안하겠지

흘깃거리고 수근거리는것도 포함이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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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12.04 23:31  
헬스장 관장이 놀리던데. 이런 몸은 있을 수 없다고 ㅜ.ㅜ 엉덩이보다 허리둘레가 큰건 첨 본다고 속으로 졸라 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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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12.05 15:04  
[@전국구] 관장이 그런말을 한다고????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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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오스 12.04 23:44  
반성합니다
한때는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본적도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게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걸 깨달음

세상에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않는 사람이대부분이구나 혹은 편한방법만 찾는다는걸 깨닫고 그게 얼마나 용기가필요한거라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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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2.05 00:27  
근데 예시가 뭔가 와닿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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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12.05 03:43  
아무도 사람 신경 안씀 내 운동하기도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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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12.05 09:21  
내 무게 치기도 바쁜데 남 신경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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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충 12.05 11:25  
관심도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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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킹 12.05 12:00  
노숙자는 좀 그렇고 취준생 정도가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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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12.05 12:39  
[@야크킹] 자기도 직업없어서 박람회가면 일안하고있는 노숙자를 욕하는꼴이다. 머 이런뜻이겠지ㅎ 처지는 같다. 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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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12.05 18:13  
난 솔직히 헬스장가서 물한잔 마시고 올지라도 일단 갔다는거 자체가 존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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