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재산 수집이 취미인 사람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거기 맞음

2015년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 소유였으나 추징금 미납으로 매각된 연천 허브빌리지를 마리오아울렛 법인 명의로 115억에 매입

2017년 파면 후 내곡동으로 이사가며 시장에 내놓은 박근혜 삼성동 사저를 67억 5천만원에 매입
지금 이 집의 지분의 50%와 토지의 66%는 홍성열 회장의 소유이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는 임대료를 내고 살고 있음;; MB 측에서 40억 더 얹은 150억 줄 테니까 집을 팔라고 제안했으나 회장 측에서 거절함ㄷㄷ
2022년 문재인이 퇴임 후 양산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기존애 살던 위의 양산 사저가 경호 등에 어려운 점이 많아 평산마을에 새로운 집을 지었고 이 집은 팔았음
그걸 또 회장님이 26억에 매입했는데, 양산 골목 주택치고 너무 비싸게 팔았다는 의혹과 대통령이 17억의 시세차익을 보았다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음. 그런데 매입한 사람이 홍 회장임이 알려지면서 ‘수집을 위한 회장님의 쿨거래‘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돈이 얼마나 많으신건가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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