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파]
글 제대로 읽어보면 1번 2번에 해당하는 필수의료는 심평원 건강보험통제 하에 있고, 4번 미용은 그것과 별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님이 말한대로 하려면 4번도 심평원 건강보험통제 하에 넣으라는 건데, 그 얘기는 결국 피부관리미용 받는 사람도 건강보험으로 지원해주라는 얘기도 됨
(인구수 대비) 시골병원에 매년 국비 1000억씩 지원
병원 없는 지역(인구 수 대비)에 무조건 3차병원 신축
기피과(소아과 하고 산부인과는 무조건 여기 포함)에 매년 국비 1조씩 지원
단, 이런거 돈만쳐먹고 먹튀하는 병원(법인), 의사는 걸리면 강제북송(원스트라이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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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 과목에 당연히 돈으로 후원해주고
의료사고 일정 퍼센트는 인정해줘야한다.
다만 의료사고가 일정 퍼센트가 넘어가는 의사는 그쪽으로 일못하게 엄격하게 제한하고
약먹고 바로 안좋아진다 ?? 그럼 바로 안좋은 병원이라고 소문남
사실 그냥 감기 독감 이런건 약많이쓰면 빨리 낫고 약하게쓰면 천천히 낫는거긴 함
난 이번 사태 초기부터 같은 생각인데 그냥 다필요없고 비인기과에 돈 ㅈㄴ 주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고 비인기과 바이탈과에 의사가 없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