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철학적인 개막식으로 유명했던 이어령의 88올림픽 광명사람 (211.♡.207.230) 유머 5 4491 27 0 05.10 08:14 27 이전글 : 개그맨한테 "야 개그 해봐"가 별 거 아닌 이유 다음글 : 980mm 폭우 때려부은 한라산 다음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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