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게 문제가 아니라 선배도 출장에 운전에 피곤할텐데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대접하고 너무 피곤해서그런데 좀만 눈 붙여도 될까요 라고 물었을때 안된다그럼 그게 꼰대인거.
존나 웃긴게 그렇게 유교문화가 싫고 서양문화가 좋으면 회사 대표만나서도 악수로 인사대신하고 부서장들하고 격없이 지내지 그럴 용기는 없으면서 외국인이 개고기 미개하다하면 문화의 차이라느니 하면서 우리 문화는 개무시하고
애초에 꼰대문화랑 유교문화는 전혀다른건데 맥도 못집는 애들은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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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옆에 가만히 잠들어서 혼자 조용히 운전하고싶고..
근데 운전자가 먼저 피곤할텐데 좀 자~ 하는거 아닌이상 자는건 예의가 아니지..
아직 몰라서그럴테니 설명해주면 될듯..
솔직히 장거리 갈때 옆에서 자고 있으면 나도 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