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잘못 산 미국인 근황 골리약과 (121.♡.97.51) 유머 8 9663 31 0 2020.10.28 15:19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헤이츠에 사는 사미르 마자헴(56세) 는가족들의 생일 번호를 조합해서 로또복권을 사게 됨. 특히 스마트폰 앱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구입했는데온라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결제가 두번 되면서 같은 번호로 두번 삼 근데 그 번호가 11억 3천만원 짜리 번호였고그걸 두개 산 사미르 씨는 11억 3천만원의 당첨금을 두번 받게 됨. 31 이전글 : 밀당을 인터넷으로 배운 여자 다음글 : 160만원 줄테니 자리에서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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