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는 말임. 내가 최근들어 저탄고지 감량하면서 저 비슷하게 먹음. 물론 저기서 소스는 빼야한다.
고기도 소스를 빼면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 뭐 소고기안심이나 이런건 괜찮겠지만 비용이 너무 나가서 돼지와 닭고기를 주로 해서 깍지콩 및 기타야채로 3달 먹으니 탄수화물이 미치도록 땡김.
거기다 하루 운동 4시간정도하면서 3달하니 102kg에서 78kg이 됨. 병때문에 필사의 각오로 뺀거라 이게 가능할줄은 나도 몰랐다.평소에 어쩌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에 안먹기나 그냥 운동등은 소용없었는데 저탄고지하니 금방 빠짐. 부작용으로 소화에 좀 문제가 생기고 피부도 좀 맛탱이 가고 했지만 말이죠
근데 맞는 말임. 내가 최근들어 저탄고지 감량하면서 저 비슷하게 먹음. 물론 저기서 소스는 빼야한다.
고기도 소스를 빼면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 뭐 소고기안심이나 이런건 괜찮겠지만 비용이 너무 나가서 돼지와 닭고기를 주로 해서 깍지콩 및 기타야채로 3달 먹으니 탄수화물이 미치도록 땡김.
거기다 하루 운동 4시간정도하면서 3달하니 102kg에서 78kg이 됨. 병때문에 필사의 각오로 뺀거라 이게 가능할줄은 나도 몰랐다.평소에 어쩌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에 안먹기나 그냥 운동등은 소용없었는데 저탄고지하니 금방 빠짐. 부작용으로 소화에 좀 문제가 생기고 피부도 좀 맛탱이 가고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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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소스를 빼면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 뭐 소고기안심이나 이런건 괜찮겠지만 비용이 너무 나가서 돼지와 닭고기를 주로 해서 깍지콩 및 기타야채로 3달 먹으니 탄수화물이 미치도록 땡김.
거기다 하루 운동 4시간정도하면서 3달하니 102kg에서 78kg이 됨. 병때문에 필사의 각오로 뺀거라 이게 가능할줄은 나도 몰랐다.평소에 어쩌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에 안먹기나 그냥 운동등은 소용없었는데 저탄고지하니 금방 빠짐. 부작용으로 소화에 좀 문제가 생기고 피부도 좀 맛탱이 가고 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