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역마다 전차 수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데
종종 비정기적으로 평판화차 이용해서 철송으로 옮기기도 함. 호국이나 독수리 훈련 때 수송훈련으로 하기도 하고...전차수송 화차 앞뒤로는 병력수송을 위해 객차도 함께 조성됨.
암튼 현장에서는 저런 열차를 건설화물이라고 부름
보안상 열차번호 공개는 안되고, 원래는 촬영도 못하게 했지만 크게 막지는 않는듯
특정 역마다 전차 수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데
종종 비정기적으로 평판화차 이용해서 철송으로 옮기기도 함. 호국이나 독수리 훈련 때 수송훈련으로 하기도 하고...전차수송 화차 앞뒤로는 병력수송을 위해 객차도 함께 조성됨.
암튼 현장에서는 저런 열차를 건설화물이라고 부름
보안상 열차번호 공개는 안되고, 원래는 촬영도 못하게 했지만 크게 막지는 않는듯
[@군필여고생]
원래 일반병은 2급까지만 나와요
저는 병장때 인사참모 부재로 1급비취인가가
두달정도 승인되었구요
그리고 1급 비취인가가 님이 말씀하신 직급에만
주어지는게 아니라
저 직급의분들이 인가할수있다는 법적 권한이 있는거구요
부대의장또한 1급비취인가의 인가 권한이 있어요
님이 퍼오신 글에도 써있네영
또 군사업무가아니라 저는인사병으로
부대원의 개인정보 관리도했는데 개인정보들도
2급 이상의 비취인가가 필요해서 2급을 갖고있던중에
상급부대에 보고해야되는데 참모부재로 대결위해서
1급을 잠시 인가받은것뿐입니다
일반병에게 작전관련된 1급비밀취급은 할당되지않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만 인사관련해서는 1급이 열람할수있는 군사건사고관련된 일들이
대외비적으로 많았어서 그걸 얘기하고자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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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비정기적으로 평판화차 이용해서 철송으로 옮기기도 함. 호국이나 독수리 훈련 때 수송훈련으로 하기도 하고...전차수송 화차 앞뒤로는 병력수송을 위해 객차도 함께 조성됨.
암튼 현장에서는 저런 열차를 건설화물이라고 부름
보안상 열차번호 공개는 안되고, 원래는 촬영도 못하게 했지만 크게 막지는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