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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홍쓰파 2020.10.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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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6,5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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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2020.10.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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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5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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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20.10.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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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8,8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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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뉴비 2020.10.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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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좀 하자

럭키포인트 20,5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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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자나 2020.10.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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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뉴비] 잘좀 해도 후회 되는게 부모 자식 관계 ㅠㅠ

럭키포인트 27,0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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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20.10.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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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뉴비] 공부하다가 쉬고있는데 뜨끔해서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럭키포인트 2,9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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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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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9,5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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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10.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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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때 잘하자..ㅠㅠ 이번명절때 이러저러하니 내려오지말래서 알겠다하고 당일 전화만드렸는데 많이 서운해하시겠지?

럭키포인트 17,7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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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0.10.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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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하지 못함.  뭔가 마지노선인거 같아서.
편찮으신데 그말씀 드리면 더 약해지실것 같아서 못하고... 아니 안하고 있음.
ㅆㅂ  눈물나네. 갑자기
왜 이런 글은 올려가지고.
추석 끝나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추석땐 이런글 안올라오드만.
ㅆㅂ
부모님 건강하실때  속썩이지 말고 챙겨드려라.

럭키포인트 23,1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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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0.10.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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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거기다 부모님 안계심 안되는 것 처럼 함.
반찬도 받아오고.... 반찬같은거 못하게 하는데도 하심. 그럼 꾸역꾸역 받아옴.
부모님이 자식걱정 안하시면 마음 놓으실까봐...
상조도 드신다길래.  가입못하시게 함. 
ㅆㅂ. ㅆㅂ.
오늘 월요일인데.... 
이얼굴로 부서원들 어찌보냐....
겁나 방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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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 2020.10.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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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슬프다ㅠㅠ힘내라 잘 이겨내실꺼야

럭키포인트 28,0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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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집왕 2020.10.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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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ㅠㅠ 힘내세요... 부모님 분명 잘 이겨내실겁니다

럭키포인트 21,2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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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2020.10.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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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통화 자동저장모드 해놓아라

럭키포인트 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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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10.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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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난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부모님을 앞으로 몇회 볼수 있을까..싶어서 보니까 100회 남짓? 그이하로 볼수있을것같더라고..
그래서 내려갈때마다 짤막짤막하게라도 동영상 찍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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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에엑 2020.10.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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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럭키포인트 29,1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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