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
논지는 알겠는데 독립운동가위주라고 반일몰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는게 불쾌하게느껴짐. 뭐 불매운동강요도아니고 충분히 위인이라할수있는 구성이고 저렇게보면 독립운동가 쭈루룩이지만 전체 화폐에서 차지하는 비율로보면 그렇지만도 않음. 구성에 다른 근현대사위인 넣어도 좋다고는생각함.
[@탐크루즈]
논지는 알겠는데 독립운동가위주라고 반일몰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는게 불쾌하게느껴짐. 뭐 불매운동강요도아니고 충분히 위인이라할수있는 구성이고 저렇게보면 독립운동가 쭈루룩이지만 전체 화폐에서 차지하는 비율로보면 그렇지만도 않음. 구성에 다른 근현대사위인 넣어도 좋다고는생각함.
[@탐크루즈]
위인들 보면 대부분 전근대사 인물들을 떠올리는데 나라가 정말 어려울때 목숨던진 위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근대사인물들임 근데 상대적으로 너무 안알려졌기때문에 현대와 가장가까운 근대사인물들 많이 넣는게 나쁘진않는데
글고 저걸 반일몰이라고 해석하는거도 ㅈㄴ 얼탱이없고
우리가 더 잘기억해야하는 인물들은 율곡이이 퇴계이황 이런분들보다 독립운동가들임
일본과 분쟁 떄문에 안넣었다는 의견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최소 한분정도는 들어가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임
왜 신사임당이 들어갔는지는 진짜 미스테리 이율곡 엄마라는거 말고는 시인, 화가라는데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 그림 떠오르는 것도 없는데 역사서에 남은 여성이 많지 않긴 하지만 굳이 그랬어야 했나 싶음 그것도 최고 액수 지폐에다가
그래서 그런가 돈 찾을 때도 현금으로 바로 쓸일있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만원짜리로 찾게 됨
[@꽐라센도]
그래도 유관순열사면 킹정이지, 이황이랑 EE가 더 의문아님? 원래 국가정체성이나 그런 의미있는 걸 넣잖아
성리학보다는 독립운동가분들이 타당한 거 같음. 민주주의적으로도 의미 있자나.
아니면 을지로 글 보고 생각난건데 을지문덕처럼 나라를 지킨 위인이나, 정조나 이런 좀 실용적이고 백성좀 생각한 임금이나, 아니면 꼭 인물이아니라 민중의 모습을 담아도 좋다고 생각함. 경제인은 우리나라 자유경제가 얼마 안되서 다 기업인물이라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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