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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불쌍하다는 디자이너

마동석 11 8975 29 1

파리에 성공적으로 런칭에 성공한 명품남성복 디자이너 우영미

대기업 총수,연예인등 우영미디자이너의 단골이 많다


 

 

그녀는 뼈빠지게 일해서 아내한태 바치는 한국남성들한테 적어도 자기옷 몇벌은 골라입을권리를주야한다고함 


 

 

그녀는 나중에 꼭 한국군복을 디자인해보고싶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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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꽐라센도  



현실은 눈물의 급처엔딩
11 Comments
꽐라센도 2020.10.03 00:11  



현실은 눈물의 급처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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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갓치킨 2020.10.03 01:51  
[@꽐라센도] 그 돈으로 외식할거면 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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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쥐썬더 2020.10.03 17:23  
[@꽐라센도] 외식 한 번으로 남편한테 평생 남을 기억을 만드는게 세상 어디에도 이만한 가성비 외식이 없겠다 싶음

럭키포인트 25,727 개이득

귀신 2020.10.03 00:12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남자옷은 무슨 브랜드건 다 거기서 거기야

럭키포인트 27,532 개이득

질퍽 2020.10.03 00:15  
히틀러가 군대로 꼬실라고 군복 멋있게 만든거라며 실용성은 창났지만

럭키포인트 26,400 개이득

이스코 2020.10.03 00:31  
여..영미!! 영미!!

럭키포인트 26,533 개이득

히하 2020.10.03 00:48  
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4,286 개이득

쌉싸리와용 2020.10.03 03:13  
능력으로 올라간 알파걸들은 자리에 맞게 통찰력들이 다 있는거 같어
깡도 있고

럭키포인트 12,842 개이득

국민이우습죠 2020.10.03 11:31  
딱히 남성인권에 관심이 있어서 한말은 아니고 걍 남성복 사업하니까 한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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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로 2020.10.03 19:30  
신발 사이즈나 올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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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 2020.10.04 00:00  
근데 저게 어느정도 맞는말이긴함.. 평범한 정도는 아니고 유심히 보다보면 돈좀 있다 싶은 집안보면 대체적으로 (멋에 관심이 없는경우도 있기는함) 아줌마는 진짜 휘황찬란하게 입고 오시분이 있었는데 옆에 아저씨는 진짜 펑퍼짐한 오래된바지에 구닥다리 마이 입고오는 경우가 허다함 그런거 보면서 주부라고한거보면 돈은 아저씨가 다버는거 같은데 쓰는사람은 따로 있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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