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마동석 (175.♡.8.11) 유머 10 5734 33 0 10.05 00:27 33 이전글 :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세종의 업적 다음글 : 올해 국군의 날 퓰리처상 나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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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비슷한 경험이 있음....
지금도 너무 생생하고, 많이 죄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