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하루]
기독교는 참회와 회개의 의지로, 불교는 성찰과 깨달음의 의지로?
단순히 내가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에 만족하거나 의미를 부여하면
정작 각자의 교리에서 추구하는 걸 이룰수 없고, 수박 겉핥기 삶에 만족하면서
오히려 그릇된 생각으로 변질되기 때문이지
사이비나 무작정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헌금 많이하라는 개독교처럼
[@심심한하루]
그걸 찾아 수행하면서 최종적로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는게 목적인게 불교입니다. 그걸 모든 사람이 할 수 없으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해서 부처님께 귀의한다 해서 나온게 아미타신앙이라고 한국사 공부하다보면 나온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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