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년전부터 그랬던걸 딱히 특별할것도 없음. 5-6년전에는 갭투자한다고 난리도 아니었고 몇년전에는 가상화폐한다고 난리 지금 다시 부동산과 주식이 되었을뿐임. 언제나 그랬듯이 운이나 감이 좋은넘은 돈버는거고 아닌넘은 안돼.
직장인들이 거기 매달리는건 요새 걍 일이 별로 없어서임. 코로나때문에 경기가 극도로 안좋다보니 어지간한 기업들이 일이 없고 근로자가 바쁠일이 없다. 바쁘면 재테크고 뭐고 닥치고 일할텐데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그저 돈을 어케 쉽게 버느냐인데 사회적으로는 폭탄을 굴리는거지. 거기다 종편들도 한몫함. 정부에서는 부동산규제한다는데 그때부터 한동안 어케하면 규제피해 부동산으로 돈버는지 방송하고 있다. 성인에로방송보다 몇몇종편이나 경제tv나 부동산tv등이 폐해가 더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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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가 감이 안옴 상가는 다 임대붙어있는데 주식은 오르고.. 다 인생걸고 도박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