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키는 그처럼 작지 않았다. 당시 프랑스인의 보통 키인 169센티미터였다. 게다가 그는 평소 알려진 대로 떡 벌어진 체격도 아니었다.
전 유럽의 유일 권력으로 자리 잡은 나폴레옹의 황실 근위병들은 프랑스의 정예부대였다. 그들의 체격은 당시 성인 남성의 평균 체격을 크게 웃돌았다. 체격 좋은 황실 근위병들에게 파묻혔던 나폴레옹은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보였던 것이다. 또 그는 머리카락도 거의 없어 대머리에 가까웠고, 목도 매우 짧았다. 그래서 키가 더욱 작아 보였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키가 작다고 알려진 데는 그의 부검 때 퍼진 소문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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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사 재면 내키가 더 크다!라고
행복회로 돌린썰도 역시 구라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