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네]
너무 막연해서 그런게아닐라나 ㅋㅋ
1.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라
2. 좋은 대학에서 좋은곳 취직해라
딱히 전공에대한 내 적성에대한 이나라에 흐름에대한 이해없이 너무 자주 들었던말 그걸 알면서 안한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못했다 생각함
1. 좋은대학가서 그다음은?
2. 좋은 취직자리 그게뭐지? 뭐여튼 가서는??
누구는 부모가 부족하다 할수도 있지만 이나라 교육시스템 자체가 부족하다 생각함
문,이과가서 나뉘는 직업군 취직해서 하는일 또는 할수있는일 내가 막상 평생하게될건 직장에서의 일인데 이건 취업전까진 수박 겉핥기 밖에 모를정도로 정보가 없음 목표의 결과가 뭔지 모르는데 마냥 열심히한다? 열심히 복권사는거랑 다를바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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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못한다고 생각하니깐 와닿기만 하는 거 아닐까
지금이라도해야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