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럴수록 사회가 극한까지 각박해질거라생각함
일상생활도 마찬가지고.
예를들어 로스쿨출신 변호사들 돈벌이가 부족하다? 그럼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이거 모욕으로 걸 수 있을거같은데? 피해자 찾아다니면서 한번 걸어보자 이런식으로 종용.
이런 일들이 변호사든 의사든 회사원이든 사회전반에서 일어나겠지
그리고 저럴수록 사회가 극한까지 각박해질거라생각함
일상생활도 마찬가지고.
예를들어 로스쿨출신 변호사들 돈벌이가 부족하다? 그럼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이거 모욕으로 걸 수 있을거같은데? 피해자 찾아다니면서 한번 걸어보자 이런식으로 종용.
이런 일들이 변호사든 의사든 회사원이든 사회전반에서 일어나겠지
[@프로백수]
전제조건을 생략하시고 안락사에 초점을 맞추신거 같은데 저는 손주은센세의 초고령사회에 사무직의 70%정도가 잘리고 누진제가 점점 확산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즉 장애인과 환자들 역시 특정 가족에겐 큰 부담이지만 그렇디고 국가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초고령사회는 말씀드렸듯이 현재의 직업이 많이 사라지고 세금은 오를진데 특정 가족의 문제가 아닌 일반 개인의 문제가 되고 이런 개인들이 모여 국가적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특정 소수의 장애인 불치병 환자 문제는 그자체가 소수이므로 국가적 사회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초고령사회는 심화되고 있는 국가적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직관적인 해결책으로서 안락사를 생각했습니다
[@마피]
노인이 되시면 국가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시는 위인이 되시기를 믿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한번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소시오패스보다는 사이코패스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는 님의 논리대로면 안락사 시켜야되는건가요?
[@마피]
사람 나고 돈 낫지 돈 나고 사람 났나?
국가사회의 존속이 개개인의 생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인류 초기에 국가 없이도 인류는 존재해 왔고 생명과 재산의 공동체적 보호의 필요성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게 된 것인데, 국가의 존재가 필요없게 되면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 가겠지... 왜 안락사를 의무화 해?
[@프로백수]
사기꾼이라는게 아니라 사기꾼들이 저런식으로 많이 한다는 거죠..
그리고, 저사람의 요지는 한국은 ㅈ됐다.
니들 자식들도 ㅈ됐다. 겁주는거죠.
그거말고는 주장하는 바가 없네요.
다른것들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없고, 단지 그거 하나에만 일관성있네요.
혹시라도 거기에 불안을 느낀사람은 "아?? 그러면 어떻게 하면되죠?"라고 믿고 따르는거죠.
사기꾼들이 많이 그러하고, 영업에도 이런 방식 많이 쓰지 않나요?
[@프로백수]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성장한 기업입니다. 다만 메가IT 메가공무원 등 오로지 대학 입시 교육만 파온 회사가 아니라 기존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해오고 있네요. 앞으로 인구가 줄고, 대학입시의 중요성이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위 사례들은 알아서 잘 적어놨네요 유튜브라던지...) 떨어지게 된다고 볼때 이대로 침몰해 가는 배에 타고 있을건지 더 큰 배로 옮겨 탈건지는 선장이 바보가 아닌한 크게 어렵지 않은 결정일겁니다. 그렇지만 메가스터디가 지금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상 대학입시 교육에 머물러 있지 다른 교육 분야에는 새로운 경쟁사들이 자리잡고 있네요. 이정도면 손주은가 무슨 이익을 위해 입시설명회때 저렇게 말했는지 감이 오실거라 봅니다.
노인들도 일 하면 됨. 실제로 퇴직 시기는 미뤄지고 있고 어쩔수 없는 완전한 역삼각형 형태가 길게는 30여년 짧게는 10년남짓이어진다고 볼때 현재 일반적인 퇴직시기가 60~65라면 최소 15년 더 일을하고 그만큼 세수를 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봄. 이 글에 문제는 현행 입시교육의 문제를 노인부양의 문제와 결부시켜 얘기한다는 건데 미래의 사회적 문제가 현행 교육의 변화라는 다소 간접적 요인으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면 이미 현재 단계에서 문제라고 불릴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글의 논지는 추후 메가스터디(즉, 현재 경쟁사와는 다른 어쩌구 저쩌구)를 공포소구를 통해 마케팅 하겠다는 속셈으로 밖에 안느껴짐.
[@채볶어]
1. 인구절벽으로 아파트값 떨어짐
=> 지방은 떨어지고 서울은 안 떨어짐
=> 이유 1. 지방이 몰락할 수록 인프라가 좋은 서울로 수요가 몰림.
이유 2. 서울집은 한국사람만 사는 게 아님. 수요는 해외에서도 유입됨.
이유 3. 서울 인구가 줄어들어도 세대수는 인구만큼 줄어들지 않을 것임
이유 4. 한국인구가 줄어도 그에 대한 부족분은 이민자가 채울 가능성 높음
[@쟁이쟁이]
1. 지금 이렇게 값오른 서울집을 지방 몰락한 가격에 집팔고 온사람이 어떻게삼?
2. 해외유입을 문제삼잖아 아파트+인구절벽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위에 적어놓음 집값만 본거같은데 복지적으로 유입이 많을수록 우리가 안좋다는얘기임
3. 이세대수를 채우는 상황이 오른집값을 살만한재력이 있어야되는데 비싼돈줘서 외국인이 굳이 서울집을 살경우(집값은 유지돼도 2번의 문제가생김) or 다주택자들이 너도나도 세금못버티고 가격떨궈서 집파는경우인데 이래버리면 비싸게 돈주고산 1주택자들이 피해 결국 다수의 국민이 집값하락이라는 피해를 봄
4. 이민자가 채우는게 안좋은 상황이다 라고 본댓글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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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도 마찬가지고.
예를들어 로스쿨출신 변호사들 돈벌이가 부족하다? 그럼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이거 모욕으로 걸 수 있을거같은데? 피해자 찾아다니면서 한번 걸어보자 이런식으로 종용.
이런 일들이 변호사든 의사든 회사원이든 사회전반에서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