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
도수를 낯추는데 가격은 점점 상승함으로
기업은 개이득인데 소비자는 어떻게든 손해를 보는구조니깐
과자를 예로 들면
용량도 줄이고 가격도 올리고해서
소비지는 예전보다 양은 적어졌는데 더 비싼돈주고 사먹게된 경우랑 같은거고
제조사는 용량을 줄여서 이득 + 가격도 올려서 이득 이렇게 두가지로 이득을 얻으니깐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않은 현상이지
[@군사전문가]
도수를 낯추는데 가격은 점점 상승함으로
기업은 개이득인데 소비자는 어떻게든 손해를 보는구조니깐
과자를 예로 들면
용량도 줄이고 가격도 올리고해서
소비지는 예전보다 양은 적어졌는데 더 비싼돈주고 사먹게된 경우랑 같은거고
제조사는 용량을 줄여서 이득 + 가격도 올려서 이득 이렇게 두가지로 이득을 얻으니깐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않은 현상이지
[@지구방위대후레쉬맨]
소주 도수 인하는 원가 절감과도 무관치 않다. 희석식 소주는 고순도 에탄올인 주정을 물에 탄 뒤 감미료 같은 첨가물을 넣은 제품이다. 흔히 알코올에 물을 탄 것이 희석식 소주다. 주정은 외부에서 알코올을 구입해 가공하는 형태다. 도수가 0.1도 내려가면 주정 값 0.6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0.4도 내려가면 병당 2.4원이 절감된다. 지난해 국내 소주 판매량(25억4444만병)으로 계산해보면 약 61억원의 이익이 늘어난 효과다.
인터넷 찾아보니깐 병당 2.4원 손해보는건데.
흐음.
[@군사전문가]
그건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을때 가능한 이야기구요 ㅋ
16.5도를 출시하면서 소주값을 동일하게 올린다면 그건 얘기가 달라지는거죠
도수에 맞게끔 가격도 차별화를 둔다면 당신이 말한게 맞지만
소비자는 가격을 선택을 할 수 없으니 기업에 유린당하고있는게 맞는거죠 ㅇㅋ?
도수가 낮아 질수록 가격이 저렴하다면 쌉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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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개이득인데 소비자는 어떻게든 손해를 보는구조니깐
과자를 예로 들면
용량도 줄이고 가격도 올리고해서
소비지는 예전보다 양은 적어졌는데 더 비싼돈주고 사먹게된 경우랑 같은거고
제조사는 용량을 줄여서 이득 + 가격도 올려서 이득 이렇게 두가지로 이득을 얻으니깐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않은 현상이지
소비자가 호구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