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6급 승진
시의 한 관계자는 "9급으로 입직한 기초 지자체 공무원이 6급이 되려면 보통 15년 정도 걸리는 데 김 주무관은 7년 만에 승진한 것"이라며 "충TV 흥행과 충주시를 널리 홍보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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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으로 저만큼 했으면
조직에서도 보상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