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새끼들 때문에 상병때 예초기맨 발탁됨...6~8월 석달간
아침에 처부 올라가서 오일이랑 휘발유 섞어서 생수통에 담고
신문지 여러 겹 테이프로 둘둘 말아 놓은 거 종아리에 장착....돌 튀면 존니 아픔..
작은 가방에 예초기 수리 도구들 그리고 마실 물 등 이고 지고해서 부대 외곽 이 산 저 산 다니면서 예초 ㅠㅠ
가끔씩 땅벌집 건드리면 하....
[@발라모굴라스]
나는 혼자 올라갔었음 등에는 예초기 앞에는 더블백에 생명수랑 기본 연장이랑 예초기 나이론 와이어 한통.. 낫이랑 톱도 챙겨서 갔었음... 9시에 소대장한테 작업 신고하고 산에 올라가서 밥 먹을때쯤 내려오고 13시 땡 하면 남들 처부갈때 혼자 다시 예초기랑 더블백 메고 산ㄱㄱ..그리고 5시에 내려오고 진짜 외롭고 힘들고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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