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아직 내 머리카락이 온전할때
술 존나 먹고 클럽갔다가 하필 그날따라
보고 온 아마추어 야동때문인지 실전같은 야스를 해보고싶었음
그래서 좀 적당히 적당한 애로 살집이 있는 애로 골라서 데리고 나와서 노는데
아 낮에 본거 때문인지 엄청 꼴리더라고
흑단발인데 얼굴이 홍조처럼 빨개져서 술한잔 하는데
결국 ㅁㅌ로 데리고 가서 한판 하려는데
와... 겨털제거 안했더라고
근데 이게 좀 풍성해
그냥 어제 깜빡하고 안자른 수준은 아니고
한 2주 정도 안자른 느낌이었음
처음에 머리카락인줄 알았다
근데 어쩌겠냐 이미 이쯤되면 꼬추가 뇌를 지배하는것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아침에 한판 더 갔다가
모텔근처에 해장국 맛집있어서 거기서 먹고 헤어졌다
그뒤로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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