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아니라 내부단속임.
상식적으로 한복 김치같은거에 열등감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지. 지금와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동시에 이러는건 인위적인 현상이라는 말
얼마전에 중국어 일원화 정책때문에 조선족들 반발도 있고 하니까, 민족주의 고취로 끌어안으려는게 목적임
거기에 국수주의 일반인들이 가세하면서 그렇게 보일뿐.. 진짜 목적은 다른데 있음
쟤네는 꾸준히 저런거 해줘야 내부의 오류를 외부의 탓으로 돌릴 수 있음
[@현장]
세상에 그런 사람 안그런 사람이 있는거지.. 모든 조선족이 자신을 꼭 중국인이라고 여긴다는 보장은 없음
홍콩, 대만에도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함
아무튼 중국은 여러 소수민족이 함. 어느날 갑자기 자신들이 써오던 언어를 못쓰게하고 한족어로 통일시키는데
반발이 없겠음? 위구르 몽골 조선족 등 교과서 개정해서 언어말살이라고 반발이 많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