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인테리어 업잔데 spc꺼 공사 많이하는데 이해가 안되네 파바 배라 던킨 얘네가 빅쓰린데 일단 프랜차이즈 통틀어서도 오픈비용 가장비싸고 돈 많아도 맘대로 오픈도 못하고 대기시간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1년 잡음. 폐점율도 굉장히 낮음. 그만큼 체계화 된 회사고 가맹관리 무지하게 깐깐하거든..?시공때부터 본사 개입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파바는 제빵기사가 본사소속인데 내가알기론 생크림 케익은 제빵기사가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기본 시트 빵만 냉동으로 아침에 배달차가 따로 옴.
내가볼땐 점주랑 합작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됨. 딸기아끼고 그런거보면. 아마 조만간에 저 기사들은 짤리고 가맹점도 경고받을 듯.
크리스마스때 케잌을 먹는거 부터가 유머 아님?
그리고 저건 살수 있기라도 하지.
예전 케잌 파동 났을때가 더 유머지.
아예 캐잌이 매진 되서 능력있는 아빠만 캐잌을 살수 있던 적도 있음.
왜 퇴근하느라 정신 없는 아빠가 케잌을 사들고 현관을 열어야 되는데?
집에 있는 엄마가 사면 안됨? 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나도 그냥 저거 하나에 능력있는 아빠가 되고 싶었음. ㅋㅋ
[@Yggdrasill]
크리스마스때 KFC 치킨 먹는 일본처럼.
요상하게 문화처럼 되버린 것을 지적한 것임. 그것도 없던 문화가 갑자기 2000년대 초반에 무슨 광고 하나에 갑자기 아빠들이 케잌을 사가지고 들어가는 것 부터 시작함.
왜? 예수 생일때 캐잌을?
설날에 떡국 먹는 것처럼?
설날말고 공휴일에 특별히 먹는 음식이 지정된 공휴일이 없음. 유독 크리스마스만 그럼. 마치 빼빼로 데이처럼.
그게 유머 라는 거.
난 케잌보단 감자탕이 먹고 싶은데.
흠 인테리어 업잔데 spc꺼 공사 많이하는데 이해가 안되네 파바 배라 던킨 얘네가 빅쓰린데 일단 프랜차이즈 통틀어서도 오픈비용 가장비싸고 돈 많아도 맘대로 오픈도 못하고 대기시간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1년 잡음. 폐점율도 굉장히 낮음. 그만큼 체계화 된 회사고 가맹관리 무지하게 깐깐하거든..?시공때부터 본사 개입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파바는 제빵기사가 본사소속인데 내가알기론 생크림 케익은 제빵기사가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기본 시트 빵만 냉동으로 아침에 배달차가 따로 옴.
내가볼땐 점주랑 합작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됨. 딸기아끼고 그런거보면. 아마 조만간에 저 기사들은 짤리고 가맹점도 경고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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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형 브랜드에서 산 제품의 모양과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는건데
뭔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는게 유머니 뭐니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으세요 선생님
그리고 파바는 제빵기사가 본사소속인데 내가알기론 생크림 케익은 제빵기사가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기본 시트 빵만 냉동으로 아침에 배달차가 따로 옴.
내가볼땐 점주랑 합작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됨. 딸기아끼고 그런거보면. 아마 조만간에 저 기사들은 짤리고 가맹점도 경고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