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 예능은 MC나 게스트들이 콩트느낌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시청자들을 웃기고 재밌게 할까 이런식으로 시청률을 잡으려고 노력했다면
요즘은 거의 다 예능이 개개인능력으로 웃기는게 아니라 뭔가 집이나 차나 생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자기들끼리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게 대부분임 경연도 똑같음 맨날 나와서 노래평가하는게 다임
그냥 연예인들이 시청자입장에서 방송나와서 방송보면서 평론하는느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 예능은 MC나 게스트들이 콩트느낌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시청자들을 웃기고 재밌게 할까 이런식으로 시청률을 잡으려고 노력했다면
요즘은 거의 다 예능이 개개인능력으로 웃기는게 아니라 뭔가 집이나 차나 생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자기들끼리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게 대부분임 경연도 똑같음 맨날 나와서 노래평가하는게 다임
그냥 연예인들이 시청자입장에서 방송나와서 방송보면서 평론하는느낌
얼마 전에 SBS였나? 무슨 여자 코미디언들이랑 기자들이 옛날 예능에는 남자만 썼다 여자는 차별해서 기회가 없었다 이런 다큐 비슷한거 보여줬는데 어이 없더라ㅋㅋ 내 기억에는 여자들만 나온 예능들도 분명히 많이 있었고 망한거는 순전히 재미가 없어서 망한거라 보는데 그것도 무슨 성별의 문제로 쳐버리니...
일단 고질적으로 방송사들 매년 적자가 너무 심함 그래서 투자도 계속 떨어지고
광고 늘려서 어떻게 매꾼다고 쳐도 한두번이니
그런 늘어나는 광고들은 시청자들 입장에서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없음.. 간접 , 직접광고 넣으면
흐름 끊기고 인위적으로 변해버려서 앞으로 tv 프로그램 시청률이 증가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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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랑 소민이 덕에 배꼽 잡음 ㄹㅇ
요즘은 거의 다 예능이 개개인능력으로 웃기는게 아니라 뭔가 집이나 차나 생활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자기들끼리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게 대부분임 경연도 똑같음 맨날 나와서 노래평가하는게 다임
그냥 연예인들이 시청자입장에서 방송나와서 방송보면서 평론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