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장에게 고백하러 간 청년' 뒷이야기 광명사람 (218.♡.64.129) 유머 23 10758 39 0 2021.01.22 07:30 요약: 부인이랑 이혼 준 비중인 40대 쿠팡하는 사람이 20대 중반에 자기 카페 운영하는 여자한테흔녀와 흔남 드립치면서 야인시대 복장 입고 고백,아마도 쉽게 포기 안했기에 여자가 2시간 동안 설득해서 보냄 ㅋㅋ 39 이전글 : 버스 롱패딩 사건이 더 안타까운 점 다음글 : TMI 인터뷰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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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끈질기게 매달린거같다는 생각도 드는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