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딱히 기분 나쁘게 하고 싶은 의도는 없구요. 답변을 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18년도 저 기사 속의 상황을 알 수는 없죠.
저 기사 끝까지 읽어보면 기명으로 올라왔다는 주장도 있는데, 올려 보시면 알겠지만 공개 범위가 선택 가능합니다. 그 중 노출된 일부 정보를 통해서 민원인을 유추했을 수도 있겠네요. 기사 내용 자체가 민원인의 고소장을 토대로 한 거고 수사 내용도 아닙니다;;
권익위에서 알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답변자 입장에서는 비공개로 설정된 민원인의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눈 오는데 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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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븅신같은거 안 바꾸는거 보면 그 이유밖에 생각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