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서 논란에 휩싸였던 택배 주인와 같이 다니는 택배견 근황
택배기사님이 유기견을 구조해서 키우는데
이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상이 있어서
일할때마다 차에 태우고 다니고
배송중엔 차 적재함에 두고 배송다녔는데
동물학대라고 빼액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누가봐도 잘 관리된 상태였구요.
기사님 담당구역도 변경되어 그 사람(?)이랑 마주칠일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경태 귀여워
이 강아지가 분리불안 증상이 있어서
일할때마다 차에 태우고 다니고
배송중엔 차 적재함에 두고 배송다녔는데
동물학대라고 빼액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누가봐도 잘 관리된 상태였구요.
기사님 담당구역도 변경되어 그 사람(?)이랑 마주칠일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경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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