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라는 표현조차 싫어하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나도 어미한테 버림받고 죽어가는 고양이 어찌저찌 좀 돌보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게 된 사연이 있어서
첨에 뭣도 모를때 정보 좀 찾으려고 고양이 까페 가입 여러군데 했는데 저런 또라이 진짜 많음
걔들한텐 사람 목숨 = 고양이 목숨 이거나 사람목숨 < 고양이 목숨 이정도임.
책임비 이딴거 불법인데 즤들끼리 책임비 책임비 하면서 돈 거래하는것도 우습고
즤들은 묘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길냥이들 먹이 주는것만 갬성에 취해서 뿌듯해하고 에휴
도라이 같은게 한두개가 아님
집사라는 표현조차 싫어하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나도 어미한테 버림받고 죽어가는 고양이 어찌저찌 좀 돌보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게 된 사연이 있어서
첨에 뭣도 모를때 정보 좀 찾으려고 고양이 까페 가입 여러군데 했는데 저런 또라이 진짜 많음
걔들한텐 사람 목숨 = 고양이 목숨 이거나 사람목숨 < 고양이 목숨 이정도임.
책임비 이딴거 불법인데 즤들끼리 책임비 책임비 하면서 돈 거래하는것도 우습고
즤들은 묘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길냥이들 먹이 주는것만 갬성에 취해서 뿌듯해하고 에휴
도라이 같은게 한두개가 아님
진짜 저런 캣맘년들 때문에 진짜 돌보시는 분들도 욕먹는거 같다.
나 추석때 사정생겨서 집에 안내려갔는데 당근에 고양이 추석동안 무료로 돌봐달라는 글 올라와서 예전에 친구 고양이 맡아준 경험도 있고 추석 연휴동안 심심해서 맡았었는데
그 고양이가 동네 길고양이들한테 공격당해서 죽어가던애를 그분이 병원 데려가고 치료해서 데리고 계시던거더라고 그 분 집에 고양이가 4-5마리 있어서 얘가 회복을 할 수가없다고 당근에 글썻던데
얘 중성화 다 시켜주고 내가 정들어서 임보 개념으로 한 2주 정도 더 데리고 있었는데 그동안 얘 사료, 장난감, 모래 등 내가 신경쓸거 하나도 없이 해주고 심지어 데려가는날 고생했다고 20만원넘게 계속 주고 가시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은 길고양이들 밖에서 다니면 안되고 다 중성화 시켜서 가족 찾아주고 본인이 돈 써가면서 그런 고양이 모임을 만들더라고 그때 캣맘에 대한 인식 바꼈었는데 저런년은 진짜 길고양이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파는거 같아서 빡쳐서 주절주절 적어봣으
동네에도 길고양이 밥주던 아줌마 있었는데 지 사는 건물 주차장에다 고양이 밥그릇 둘 것이지 옆건물에다가 갖다놔서 밤마다 고양이 쳐울고 차위에 올라가고 오토바이 시트에다 개1ㅈ1랄을 해놓는데 진짜 빡치더라.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던가 자기 집에선 키우기 싫고 고양이 애교는 쳐보고싶고. 근데 ㅅ1벌 왜 옆 건물 주차장에서 그 ㅈ1랄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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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미한테 버림받고 죽어가는 고양이 어찌저찌 좀 돌보다보니 집에 데려와서 키우게 된 사연이 있어서
첨에 뭣도 모를때 정보 좀 찾으려고 고양이 까페 가입 여러군데 했는데 저런 또라이 진짜 많음
걔들한텐 사람 목숨 = 고양이 목숨 이거나 사람목숨 < 고양이 목숨 이정도임.
책임비 이딴거 불법인데 즤들끼리 책임비 책임비 하면서 돈 거래하는것도 우습고
즤들은 묘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길냥이들 먹이 주는것만 갬성에 취해서 뿌듯해하고 에휴
도라이 같은게 한두개가 아님
고양이와 노처녀, 정신병은 무슨 연관이 있길래 저러는거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