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왔더니 친가 박살난 썰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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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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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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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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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a
타코나에프
YNWA
등태평양
수정이
단발걔
emk59
데미언릴라드
로야스
[@나신교주]
판례에 의하면...
살아계실때는 본인 의사대로 줘도 됨. 장남 또는 제사지내는 사람에게 몰빵도 아무 문제 없음.
돌아가셨을때는 유언장이 있다고 하더라고 재산몰빵을 하려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함. 예를들어 장남이 결혼하고 집을 나가 한번도 얼굴을 안비춰서 유산상속 불가라던지. 차남이 부모님을 모셔서 비율을 높히는 등의 이유가 있으면 몰빵이나 법에서 정한 비율 이상을 줘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법에서 정한 비율과 융통성 내에서 처리해야함.
재산상속은 워냑 복잡해서.... 판례법상으로도 상충되는 부분이 많음
살아계실때는 본인 의사대로 줘도 됨. 장남 또는 제사지내는 사람에게 몰빵도 아무 문제 없음.
돌아가셨을때는 유언장이 있다고 하더라고 재산몰빵을 하려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함. 예를들어 장남이 결혼하고 집을 나가 한번도 얼굴을 안비춰서 유산상속 불가라던지. 차남이 부모님을 모셔서 비율을 높히는 등의 이유가 있으면 몰빵이나 법에서 정한 비율 이상을 줘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법에서 정한 비율과 융통성 내에서 처리해야함.
재산상속은 워냑 복잡해서.... 판례법상으로도 상충되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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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개짋왕
이웃집토토로
캡치
일회용숟가락
Litigious
양태
끄덕끄덕
에휴..우리집도..
친할머니께서 생전에 산이고 논이고 밭이고 집이고 땅이고 담보로 대출받아서 고모들 도와줌.
할머니 나 초등학교4학년때 돌아가시고 빚이 있단걸 알게됨.
그 후로 산이고 땅이고 엄마가 내몫이라고 이자갚으면서 지키심.
나 다섯살때 교통사고 크게 당함.
그 보험금으로 산 날아가는거 막고 이자계속 갚음.
증조할머니 살아계실적부터 산쪽으로 도로 뚫린다고 엄마는 그때 보상금받고 산팔아서 나 주시려던 생각이셨음.
증조할머니 병수발 친할아버지 병수발 울엄마가 다함.
고모할머니들이고 작은할아버지 고모들 이자 10원 한푼 안도와줌.
그런데..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울엄마 갑상성암 수술 전날에 전화와서 다 뒤집어놈...
그렇게 산뺏기고 그쪽으로 길났음....
나중에 성공하면 친가쪽은 문전박대할예정임.
친할머니께서 생전에 산이고 논이고 밭이고 집이고 땅이고 담보로 대출받아서 고모들 도와줌.
할머니 나 초등학교4학년때 돌아가시고 빚이 있단걸 알게됨.
그 후로 산이고 땅이고 엄마가 내몫이라고 이자갚으면서 지키심.
나 다섯살때 교통사고 크게 당함.
그 보험금으로 산 날아가는거 막고 이자계속 갚음.
증조할머니 살아계실적부터 산쪽으로 도로 뚫린다고 엄마는 그때 보상금받고 산팔아서 나 주시려던 생각이셨음.
증조할머니 병수발 친할아버지 병수발 울엄마가 다함.
고모할머니들이고 작은할아버지 고모들 이자 10원 한푼 안도와줌.
그런데..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울엄마 갑상성암 수술 전날에 전화와서 다 뒤집어놈...
그렇게 산뺏기고 그쪽으로 길났음....
나중에 성공하면 친가쪽은 문전박대할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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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첼시
아베대갈빡에원폭투하
팝스타
우리집도 우리 아부지가 첫째인데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국민학교 졸업 후
중학교도 못가고 생계 책임졌다
그렇게 모은돈으로 집사고 막내 결혼까지 다 시켰는데
친할머니가 자기가 벌어서 산 집이라며 뺐고
아버지가 생계 책임진거 이간질해서 동생들과의 사이를
벌려놨다
아빠도 우리 가정이 있기에 결국 할머니 및 동생들과
의절하고 집까지 내주고 다시 빈털털이로 시작해서
지금은 집도 짓고 노후자금으로 땅도 사놨다
할아버지 제사 및 묘 벌초도 아빠가 다 했고
성묘도 빠짐없이 갔다 우리가족 다
진짜 위에 어떤님이 말하듯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신지
그 집 주고 나온 후부터는 모든일이 잘됐다
지금은 어렸을때 친척들이 모이면 북적대는게 없어서
조금 쓸쓸하지만 고생 무지하게 한 우리 부모님 보면
그딴 남보다도 못한 개새키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결국엔 다 돌아온다. 부모님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국민학교 졸업 후
중학교도 못가고 생계 책임졌다
그렇게 모은돈으로 집사고 막내 결혼까지 다 시켰는데
친할머니가 자기가 벌어서 산 집이라며 뺐고
아버지가 생계 책임진거 이간질해서 동생들과의 사이를
벌려놨다
아빠도 우리 가정이 있기에 결국 할머니 및 동생들과
의절하고 집까지 내주고 다시 빈털털이로 시작해서
지금은 집도 짓고 노후자금으로 땅도 사놨다
할아버지 제사 및 묘 벌초도 아빠가 다 했고
성묘도 빠짐없이 갔다 우리가족 다
진짜 위에 어떤님이 말하듯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신지
그 집 주고 나온 후부터는 모든일이 잘됐다
지금은 어렸을때 친척들이 모이면 북적대는게 없어서
조금 쓸쓸하지만 고생 무지하게 한 우리 부모님 보면
그딴 남보다도 못한 개새키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결국엔 다 돌아온다. 부모님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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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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