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은 이미 사실화된 상황인데 집값이 오른다는게 팔아서 현금화가 됬을때 의미가 있는거지 시간지나면 살사람이 없어서 알아서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모두가 현금화할수는 없을테니까 지금도 사실 극부유층이 아닌이상 1가구 1주택수준인사람들이 대다수 인데 현금화하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할수 없고 그냥 집값이 올랐다하면 심리적인 여유외에는 집값이라는게 의미없을거 같고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들도 팔아서 현금화 되지 않는이상 결국 현금화를 위해 가격대가 낮아질꺼라봄 물론 그게 한두해정도는 아니고 몇년 혹은 십년단위로 지났을때 이야기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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