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만입은곰돌이푸]
오토에서도 클러치가 있긴 합니다만 동력전달 및 절단에 쓰이지는 않고, 다판클러치를 통해서 기어 변속을 위한 용도로 쓰이게 되며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여튼 오토에서 경사로 타력주행이라함은 윗분이 말씀하신 중립기어 넣고 내려가는 겁니다.
즉,
1. 하이브리드는 후진기어넣고 내리막 타력주행시 반대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모터의 반대 즉 발전기 기능으로 회생제동이 생기는 구조이며
2. DCT미션은 듀얼클러치로써 엄밀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오토미션과는 완젼 다른개념으로 자동화 수동 미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개의 클러치가 번갈아가면서 다음단수에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개념입니다. 이 미션형태 역시 내리막에서 시동이 안꺼지는 형태로 후진기어가 물린상태로 역토크가 걸리면 클러치만 빠져서 중립으로 전환될뿐 시동은 안꺼집니다.
3. 문제의 토크컨버터 방식의 오토미션, 이건 맨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동력전달 및 절단에 쓰이는 그 어떤 장치도 없기때문에 후진기어상태에서 역토크가 걸리면 무조건 시동이 꺼질 수 밖에 없습니다.
2. ADK(Autobrite Direct Korea) Teo 님께서 저격
제목 : 박병일 명장님. 아무래도 일반 샴푸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제일 좋은 세정제는 샴푸다. 아니면 퐁퐁쓰면 된다. 환경법에 안걸린다. "하지만 가장 좋은 세정제가 샴푸도 아닐뿐더러 환경법에 걸린다"
3. 그외에 팰리세이드 시동꺼짐 이슈로 "시동꺼진차는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11bar이상 안나온다"라는 명언을 남기심
- 모트라인에서 실험결과 일반 여성도 최소 30bar 이상 나오며 건장한 성인 남성은 80bar정도, 그리고 카레이서 출신인 까만형은 140bar 정도 나오는 실험을 보였음.
[@상의만입은곰돌이푸]
오토에서도 클러치가 있긴 합니다만 동력전달 및 절단에 쓰이지는 않고, 다판클러치를 통해서 기어 변속을 위한 용도로 쓰이게 되며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여튼 오토에서 경사로 타력주행이라함은 윗분이 말씀하신 중립기어 넣고 내려가는 겁니다.
즉,
1. 하이브리드는 후진기어넣고 내리막 타력주행시 반대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모터의 반대 즉 발전기 기능으로 회생제동이 생기는 구조이며
2. DCT미션은 듀얼클러치로써 엄밀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오토미션과는 완젼 다른개념으로 자동화 수동 미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개의 클러치가 번갈아가면서 다음단수에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개념입니다. 이 미션형태 역시 내리막에서 시동이 안꺼지는 형태로 후진기어가 물린상태로 역토크가 걸리면 클러치만 빠져서 중립으로 전환될뿐 시동은 안꺼집니다.
3. 문제의 토크컨버터 방식의 오토미션, 이건 맨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동력전달 및 절단에 쓰이는 그 어떤 장치도 없기때문에 후진기어상태에서 역토크가 걸리면 무조건 시동이 꺼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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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섹시해 정민이형
여튼 오토에서 경사로 타력주행이라함은 윗분이 말씀하신 중립기어 넣고 내려가는 겁니다.
즉,
1. 하이브리드는 후진기어넣고 내리막 타력주행시 반대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모터의 반대 즉 발전기 기능으로 회생제동이 생기는 구조이며
2. DCT미션은 듀얼클러치로써 엄밀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오토미션과는 완젼 다른개념으로 자동화 수동 미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개의 클러치가 번갈아가면서 다음단수에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개념입니다. 이 미션형태 역시 내리막에서 시동이 안꺼지는 형태로 후진기어가 물린상태로 역토크가 걸리면 클러치만 빠져서 중립으로 전환될뿐 시동은 안꺼집니다.
3. 문제의 토크컨버터 방식의 오토미션, 이건 맨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동력전달 및 절단에 쓰이는 그 어떤 장치도 없기때문에 후진기어상태에서 역토크가 걸리면 무조건 시동이 꺼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