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한다.
한 동네서 아버지 30년 나 15년됨.
설비 전기 타일 도배까지 직접함.
다른 분야도 고정으로 하는분 계심.
본인은 설비 전기 두 파트 조짐.
현장이 두세군데 돼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 자주 있음.
저런 업체 특징 중
1. 사장 본인 기술 없거나
2. 도배 장판 페인트 같은 공사 마감 쪽 기술을 갖고 있음.
(저 기술들 폄하하는것아님.)
(또한 위 경우가 모든 업체에 해당하는것도 아님)
2번일경우.
처음과 중간에 들어가는 작업들은 다 남 준다는것.
즉, 사장은 현장에 자주 있을 확률이 적음.
본인이 안하니까 현장에 있을 시간이 많을거같지?
도배장판페인트 전에 하는 작업들 먼지 오지게 날리고
쌉시끄러움.
본인차례도 아닌데 굳이 그런현장에 있을 이유 없음.
사무실서 손님 기다리거나 공사 초기 현장에 자재 체크할겸 가고 그뒤로도 한두번 갱가서 페이스체크하는게 다임.
그래도 그나마 이쪽은 본인들도 현장에서 일하긴하니까 마감하기전에 안된부분 체크하고 as처리 가능함.
문제는 1번.
2번에 안좋은건 다함.
박리다매 느낌으로다가 일함.
어차피 다 하청이나 기술자불러다 쓰고 본인들은 계속 말만하면되니까 현장은 꽤 많음.
현장만 많고 질이 떨어짐.
최악의 경우 투잡일수도 있음.
인테리어는 어디 잘한다고 멀리서 시키지말고 가까운데서 하는게 최고임.
그 동네 많이 해보고 사장이 직접 하는업체일수록 좋음.
아무리 잘해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할수도 있고 as는 생기기마련임.
그럴때 가까운데 있어야 빨리빨리 봐주지.
멀면 as하러 왔다갔다하기 ㅈㄴ 짜증남.
(경험임 ㅠㅠ)
인테리어 한다.
한 동네서 아버지 30년 나 15년됨.
설비 전기 타일 도배까지 직접함.
다른 분야도 고정으로 하는분 계심.
본인은 설비 전기 두 파트 조짐.
현장이 두세군데 돼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 자주 있음.
저런 업체 특징 중
1. 사장 본인 기술 없거나
2. 도배 장판 페인트 같은 공사 마감 쪽 기술을 갖고 있음.
(저 기술들 폄하하는것아님.)
(또한 위 경우가 모든 업체에 해당하는것도 아님)
2번일경우.
처음과 중간에 들어가는 작업들은 다 남 준다는것.
즉, 사장은 현장에 자주 있을 확률이 적음.
본인이 안하니까 현장에 있을 시간이 많을거같지?
도배장판페인트 전에 하는 작업들 먼지 오지게 날리고
쌉시끄러움.
본인차례도 아닌데 굳이 그런현장에 있을 이유 없음.
사무실서 손님 기다리거나 공사 초기 현장에 자재 체크할겸 가고 그뒤로도 한두번 갱가서 페이스체크하는게 다임.
그래도 그나마 이쪽은 본인들도 현장에서 일하긴하니까 마감하기전에 안된부분 체크하고 as처리 가능함.
문제는 1번.
2번에 안좋은건 다함.
박리다매 느낌으로다가 일함.
어차피 다 하청이나 기술자불러다 쓰고 본인들은 계속 말만하면되니까 현장은 꽤 많음.
현장만 많고 질이 떨어짐.
최악의 경우 투잡일수도 있음.
인테리어는 어디 잘한다고 멀리서 시키지말고 가까운데서 하는게 최고임.
그 동네 많이 해보고 사장이 직접 하는업체일수록 좋음.
아무리 잘해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할수도 있고 as는 생기기마련임.
그럴때 가까운데 있어야 빨리빨리 봐주지.
멀면 as하러 왔다갔다하기 ㅈㄴ 짜증남.
(경험임 ㅠㅠ)
[@고츄장]
앱같은건 나도 모르겠네..
근데 업체선정만 앱으로 하고 어차피 견적 상담은 만나야 하는거니까
내가 마지막에 말한것들 어느정도 충족하면 될듯 싶은데
만나서 상담한다고 돈드가는것도 아니니까 여러업체 만나보고 결정해.
팁인지 모르겠지만 몇가지 알려주자면
무조건 싸게 혹은 무리한 디스카운트 치지마.
그만큼 자재 질 떨어지는거고 서비스 들어갈거 빠짐.
화장실, 타일, 샷시, 싱크대, 신발장 이런 큼직한 쪽에서 질차이 많이남.
업체선정하고 세부견적 및 자재고르는것까지 끝냈으면 이제 시작인거고 잘해달라 당부하고 자주 현장가서 구경해.
시공된부분 어디 하자없나 슥슥 살펴보기도 하고.
보이면 바로바로 얘기해.
문제없으면 설명해줄거고 잘못된거면 다시 해줘.
그리고 잘못된거 다시해줄때까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얘기해야함.
당연한 얘기지만 업자들은 꼼꼼하게 보는 소비자를 젤 무서워함.
만약 하자가 있긴한데
예를들어 눈에 잘 띄지 않을거같고 내가 살면서 가구로 가려질수 있는부분이다 싶으면
눈에 안띌거다 어차피 가려질거다 이런소린 하지말고 하자있다고 해봐.
그럼 위 사례를 업자가 먼저 예시들면서 다른부분으로 서비스 해드린다고 제시할수도 있음.
들어보고 상응하는 서비스면 콜 해도 되고 이건 소비자 재량임.
그리고 하나 당부하는건데 최종으로 견적 확정하기전에 두번세번 더 생각해봐 빠진건 없는지.
공사가 한참 진행됐는데 뒤늦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면 할수있는것보다 못하는게 더 많아.
위 경우에서 제일 많이 듣는말이 콘센트 이설 아니면 추가거든.
꼭 미리미리 얘기하고 진행해.
난 이거땜에 노이로제걸림 쉬발.
Best Comment
고롬 욕 먹어야지
한 동네서 아버지 30년 나 15년됨.
설비 전기 타일 도배까지 직접함.
다른 분야도 고정으로 하는분 계심.
본인은 설비 전기 두 파트 조짐.
현장이 두세군데 돼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 자주 있음.
저런 업체 특징 중
1. 사장 본인 기술 없거나
2. 도배 장판 페인트 같은 공사 마감 쪽 기술을 갖고 있음.
(저 기술들 폄하하는것아님.)
(또한 위 경우가 모든 업체에 해당하는것도 아님)
2번일경우.
처음과 중간에 들어가는 작업들은 다 남 준다는것.
즉, 사장은 현장에 자주 있을 확률이 적음.
본인이 안하니까 현장에 있을 시간이 많을거같지?
도배장판페인트 전에 하는 작업들 먼지 오지게 날리고
쌉시끄러움.
본인차례도 아닌데 굳이 그런현장에 있을 이유 없음.
사무실서 손님 기다리거나 공사 초기 현장에 자재 체크할겸 가고 그뒤로도 한두번 갱가서 페이스체크하는게 다임.
그래도 그나마 이쪽은 본인들도 현장에서 일하긴하니까 마감하기전에 안된부분 체크하고 as처리 가능함.
문제는 1번.
2번에 안좋은건 다함.
박리다매 느낌으로다가 일함.
어차피 다 하청이나 기술자불러다 쓰고 본인들은 계속 말만하면되니까 현장은 꽤 많음.
현장만 많고 질이 떨어짐.
최악의 경우 투잡일수도 있음.
인테리어는 어디 잘한다고 멀리서 시키지말고 가까운데서 하는게 최고임.
그 동네 많이 해보고 사장이 직접 하는업체일수록 좋음.
아무리 잘해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할수도 있고 as는 생기기마련임.
그럴때 가까운데 있어야 빨리빨리 봐주지.
멀면 as하러 왔다갔다하기 ㅈㄴ 짜증남.
(경험임 ㅠㅠ)
쓰다보니 ㅈㄴ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