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0프로 저 강사 잘못이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뭔가 자기가 피해를 입고 자신이 법상, 도덕상 우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아예 사람 죽이려는 것 같아
이때까지 그냥 잘 받다가 본인도 썼듯이 화나서 현금영수증 미발행으로 신고하고
뭐 그것까진 다 좋아
이번기회에 말의 무게와 작은 불씨가 불러오는 나비효과에 대해 깨달으셨을거라고?
임신중인 사람한테 고운마음으로 이끄시는 어머니가 되길 바란다고?
이게 가르치는거냐 비꼬는거냐
사과를 안한것도 아니고 무조건 본인들 잘못이라 머리 박고 있는데
그냥 완전 죽이려드네
그러면서 더이상 상처입히는걸 원하지 않으니 자제하라고?
애초게 그게 본인 목적이었잖아
확실히 요즘 세상이 용서와 관용이 없어지고 있는건 맞음. 잘못에 따라 정도있게 처벌 받는 사회는 동의 하는데,
이 정도 잘못에 너무 크게 받는거 같다. 빵을 훔쳤으면 빵 훔친만큼의 벌을 받는거지. 저건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건데.. 물론 용서 하느냐 마느냐는 자기 결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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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제대로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