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전국토가 전쟁터였는데 위화감은 뭔 위화감.
저 때 저 군인들 아니었으면 니가 가족들이랑 공원에서 노닥거릴 시간이나 있겠냐?
나이 39 쳐먹었으면 국민학교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영화도 봤을 나인데 그렇게 생각이 없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너같은 ㅅㄲ들이 ㅂㅅ취급 받는게 아니라 신문에 실릴 정도면 우리나라도 이제 곧 끝이구나 싶다.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는 아냐?
모처럼 휴일에 가족들과 여행가는데 사이렌 울려서 위화감이 들었다고 해보/지 왜? 이 ㅆㅂ 아오지 탄광에나 가야할 ㅅㄲ야.
지금 참전용사님들이 같이 살아가는 세대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그분들이 안계시는 순간이 되면 정말 6.25도 허구다, 병사들도 큰돈받고 전쟁치뤄 떵떵거리며 살았다라는 얘기가 나올까 좀 무섭다... 남녀 모두 징집할필욘 없어도 군의역사,전쟁의 역사는 평가여부 없이 모두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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