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직이라면 악습이라도 조직마다 특유의 문화 하나쯤은 있고
내가 오랜 기간 몸 담을 곳이라면 뭐 같아도 그냥 따르는게 맘 편함..
내가 조직을 바꿔야겠다거나...그런 문화에 반하는 태도를 갖겠다는 건 조직 생활 포기하겠다는 거지 뭐.
결국 저 사람은 조직에서 나온거고, 나와서 행복하다니까 그걸로 된거고.
대한민국 조직이라면 악습이라도 조직마다 특유의 문화 하나쯤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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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사람은 조직에서 나온거고, 나와서 행복하다니까 그걸로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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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랜 기간 몸 담을 곳이라면 뭐 같아도 그냥 따르는게 맘 편함..
내가 조직을 바꿔야겠다거나...그런 문화에 반하는 태도를 갖겠다는 건 조직 생활 포기하겠다는 거지 뭐.
결국 저 사람은 조직에서 나온거고, 나와서 행복하다니까 그걸로 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