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박나래가 좁은방에 살면서도 그래도 주위 사람 맛있는거 만들어먹고 챙기면서 사는걸 바라지
럭셔리한 집에서 바쁜 스케줄 소화하고 혼자 고독하게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하루 바쁘게 살았구나 하면서 사는걸 원하는게 아님
이시언이 좁은 원룸에서 더 큰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오래된 벗과 꿈을 나누며 얘기하는 것을 바라지
혼자 고급지게 살면서 자기 성공을 보여주는걸 원하는게 아님....
어느순간부터 나혼자산다가 나 이렇게 돈벌었다~ 연예인의 삶은 이렇다로 보여짐.
어느순간 박나래 친한파들을 모아서 끼리끼리 노는 것만 보이고.
제작진이 원하는 유명한 연예인들의 가식적인 모습 (일부러 화장안하고 평소엔 입에도 안댈 음식들 먹방등..)
그리고 박나래 편 끌어 모아서 나혼자 산다 화제성으로 스타 만들어 주려는게 보임
Best Comment
몇 년을 같이 고생했는데 올해 달력은 여은파로 출시해서 판매함(가격 창렬인건 덤 택배비 포함 2만원)
그 와중에 여은파 시청률 바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