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2]
박정희 산아제한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농업에서 경중공업으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가정 단위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력이 줄어든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봄. 요컨대 가정에서 애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어졌다는거임. 옛날에나 애들이 농사철에 일이라도 도왔지 요즘 애들은 다 자라서 경제활동 하기 전까지는 사실상 그냥 줄창 소비만 해대는 구성원이니까.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출산률이 올라갈 듯. 애를 낳으면 목돈이 생긴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함. 결혼 초기에 대출 형식으로 목돈 빌려주고 애 3명 이상 낳으면 전액탕감 이런식으로 하고 주식으로 벌어들이는 세금 줄이면 결론적으로 애 셋 낳음으로써 생간 목돈으로 주식에 박건 부동산에 박건 해서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하게 되는거니까. 90년대 가장 결혼 많이 했을 시절 기준 한해 결혼가정이 40만쌍인데 진짜 성인지예산, 보편적 복지예산 다 취소해서 이 사람들한테 돈 2억씩 다 대출해주고 3명이상 낳으면 전액탕감해준다하는게 차라리 더 효과적일듯. 돈 수백조를 때려박아도 출산률은 떨어져만 가는데 그럴거면 세금 그냥 그대로 국민들한테 다 뿌려버리는게 맞다고 봄
[@ㅁㄴㅇㄹ2]
단순 산술이냐 ㅋㅋ 그럼 왜 유럽이나 미국 등의 선진국들은 왜 인구가 주냐?
진짜 딱 초등교육만 받았나 ㅋㅋㅋ
농업사회에서 고등산업사회로 갈수록 각 가정에서 필요한 노동 인구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출산율이 당연히 감소하지
2010년대부터 출산장려한다고 노력한게 이제 10년 가까이 되는데
그럼 뭐 10년동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해쳐먹은거냐?
[@ㅁㄴㅇㄹ2]
박정희 산아제한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농업에서 경중공업으로 급격하게 전환되면서 가정 단위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력이 줄어든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봄. 요컨대 가정에서 애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어졌다는거임. 옛날에나 애들이 농사철에 일이라도 도왔지 요즘 애들은 다 자라서 경제활동 하기 전까지는 사실상 그냥 줄창 소비만 해대는 구성원이니까.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출산률이 올라갈 듯. 애를 낳으면 목돈이 생긴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함. 결혼 초기에 대출 형식으로 목돈 빌려주고 애 3명 이상 낳으면 전액탕감 이런식으로 하고 주식으로 벌어들이는 세금 줄이면 결론적으로 애 셋 낳음으로써 생간 목돈으로 주식에 박건 부동산에 박건 해서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하게 되는거니까. 90년대 가장 결혼 많이 했을 시절 기준 한해 결혼가정이 40만쌍인데 진짜 성인지예산, 보편적 복지예산 다 취소해서 이 사람들한테 돈 2억씩 다 대출해주고 3명이상 낳으면 전액탕감해준다하는게 차라리 더 효과적일듯. 돈 수백조를 때려박아도 출산률은 떨어져만 가는데 그럴거면 세금 그냥 그대로 국민들한테 다 뿌려버리는게 맞다고 봄
[@팽현숙귄카]
나도 잘 몰라서 정책을 찾아보니 여러가지가 쉬운문제가 아닌것같음
이미 돈을 뿌리고있고. 육아 수당 등 정책하시는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쉽게 돈만뿌린다고 늘어나면 그렇게했겠지. 우리보다 훨씬 공부한 사람들이 이거 몰라서 정책적으로 하지 않고 있을까?
기사 찾아보니
근본적인 이유는 물론 정부 정책의 미진한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 사회 지나친 격차, 지나친 경쟁, 지나친 집중에 있다고 봅니다. 결혼과 출산의 가장 관건은 안정된 직장, 안정된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0%를 차지하는 대기업과 공공부문의 정규직, 나머지 80% 일자리 사이에 격차가 너무 지나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청년은 자기 일자리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직장 가기 위해서 취업 경쟁, 교육 경쟁을 하고 따라서 수도권 집중이 일어납니다. 거기에 따라서 사교육비 올라가고 집값 올라갑니다. 자녀 양육비용이 터무니없이 커집니다. 이러한 격차와 경쟁, 직종의 해결 없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이걸다 해결해야한다네
님이 말하는 돈주는건 이미 시행하고지방에서 시행하려고 하고있음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1/18/CAYRTQ23GNAE3DAPEKSKOZ36BI/ 전문가들에 대답은
전문가들은 출산율을 단기간에 높여 ‘지방 소멸’ 위기를 돌파하려는 고육책이 잇따르고 있지만, 지원금 높이기 경쟁은 지속 가능한 해법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보여주기식 경쟁으론 인구 총량을 늘리는 데 한계를 나타낼 것”이라며 “아이를 낳아 기르고, 교육시키며, 일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을 제대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나가는사람]
이래서 국가가 지거국을 십분 활용한 산학협력 스타트업에 예산을 수십조 단위로 때려박아야 하는거임.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특히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지역에 지거국 산학협력 스타트업 지원사업 예산을 각 도별로 수천억 내지 조단위로 편성하고 스타트업 창업에 성공할 경우 해당 지역에 뿌리박은 지역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그렇지 않으면 투자금 및 그간의 수익 전액을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징수하도록 엄포 놔버리는 방식으로 새로운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고 신산업이 수도권이 아니라 각 지방에 고루 퍼져서 발전하도록 해야하는거. 내 생각에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봄. 근데 이새끼들은 대가리 좆박았다고 당장 수도권 집값잡겠다고 신산업 투자에 쓸 돈 죄다 때려박아서 수도권에 공공임대니 공공주택이니 몇십만호씩 건설중ㅋㅋ 인구절벽 후는 생각도 안하는거임. 인구절벽 와서 인구떨어지면 거기 공실률은 어쩔건데?
90년대 가장 결혼 많이 했을 시절 기준 한해 결혼가정이 40만쌍인데 진짜 성인지예산, 보편적 복지예산 다 취소해서 이 사람들한테 돈 2억씩 다 대출해주고 3명이상 낳으면 전액탕감해준다하는게 차라리 더 효과적일듯. 돈 수백조를 때려박아도 출산률은 떨어져만 가는데 그럴거면 세금 그냥 그대로 국민들한테 다 뿌려버리는게 맞다고 봄
[@지나가는사람]
그런 생각으로 투자 안할거면 애초에 경부고속도로도 짓지 말았어여 함. 그 때라고 알았겠음? 그게 한강의 기적의 시작이라는걸. 그때도 그런 생각으로 차라리 고속도로 지을 돈으로 감자 심으라고 공사현장가서 드러눕는 특등머저리 핵대중이 야당 거두 먹고 있었음. 근데 끝까지 불도저처럼 밀어줬고 그 결과 아프리카급 최빈국 대한민국이 가고 G7+3으로 세계급 강대국 반열 오르기 직전인 대한민국이 탄생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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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페미, 유교탈레반들이 지배해서 성매매 절대 금지에 야동도 못본다 ㅈㄹ해대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