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고양이 같이 살다가 처음으로 떨어져지냈었는데
부모님댁에 3개월 맡겨놓고 찾아갔을 때
누가 문열고 들어오니까 낯선 사람인줄 알고 구석에 숨었다가
내가 이름 불렀더니 무슨 강아지마냥 목소리 뒤집으면서 튀어나오더라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해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음
지금은 ㅅㅂ 간식 안내놓으면 내 발꿈치에 냥냥펀치 날리는 뚱냥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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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열고 들어오니까 낯선 사람인줄 알고 구석에 숨었다가
내가 이름 불렀더니 무슨 강아지마냥 목소리 뒤집으면서 튀어나오더라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해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음
지금은 ㅅㅂ 간식 안내놓으면 내 발꿈치에 냥냥펀치 날리는 뚱냥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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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 3개월 맡겨놓고 찾아갔을 때
누가 문열고 들어오니까 낯선 사람인줄 알고 구석에 숨었다가
내가 이름 불렀더니 무슨 강아지마냥 목소리 뒤집으면서 튀어나오더라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해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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