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이미 몇년전부터 산후조리 유행중- 서양 여자들도 중년이후에 알 수 없는 각종 관절 질환이나 통증 질환들의 원인을 출산후유증으로 해석해보는 몇몇 전문가들도 생겨났다고 그러고.. 뭐 병적인 부분에 출산이 영향을 주는건 확실하지 않지만 산후조리가 산모 건강에 선한 영향을 주는건 확실하기 때문에 산후조리는 남편으로써 400프로 찬성임. 여기 댓글엔 별로 없을수도 있지만 산후조리 까는 사람? 글쎄올시다..임
[@정거정거]
신체구조라기 보다는 운동부족임
가까운 나라인 일본만 봐도
일본의 경우 산후조리 안 했는데도 큰 이상은 없었음
그 이유가 일본도 미국을 따라한건지 자체적으로 한건지 모르지만
운동동아리 같은걸 잘 유지해서 여자들이라도 운동 꽤 많이 함
우리나라는 여자들 운동이 극심하게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한몫한다고 얘기 나왔었지
미국도 이미 몇년전부터 산후조리 유행중- 서양 여자들도 중년이후에 알 수 없는 각종 관절 질환이나 통증 질환들의 원인을 출산후유증으로 해석해보는 몇몇 전문가들도 생겨났다고 그러고.. 뭐 병적인 부분에 출산이 영향을 주는건 확실하지 않지만 산후조리가 산모 건강에 선한 영향을 주는건 확실하기 때문에 산후조리는 남편으로써 400프로 찬성임. 여기 댓글엔 별로 없을수도 있지만 산후조리 까는 사람? 글쎄올시다..임
[@banana]
출산 자체가 선택적 행위인데 여가부가 지원해줄 명분을 안찾고있겠죠...(빡대갈들ㅋ) 인구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서.. 강요는 못해도 장려는 할 수 있으니 출산 장려금 총액이 커진다거나 하면 선택적으로 활용하겠죠 부부들이..ㅎㅎ 혹 나중에 정말 출산을 강제할 수준까지 간다면 관계부처에서 예산 편성을 할 수도 있겠네요
여성들 특유의 허영심 같은거때문에 자기들끼리 산후 조리원 가격같은걸로 사람 급메기고 그래서
형편에 말도안되는 비싼데 가려니까 그에 대해 부정적인거지
와이프가 내새끼 힘들게 낳아서 몸조리 좀 하겠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지금도 대부분 형편에 비해서 좋은데 들여보내는게 일반적이고.
개인적으로 산후조리야 당연히 필요하가고 생각하는데한그전에 운동 좀 했으면...
몸이 애초에 정상이 아닌데 애까지 낳으면 당연히 더 안좋은데 산후조리에만 신경쓰고 애낳기에 더 중요한 때는 전혀 신경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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