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제거 수술에 대한 강형욱의 입장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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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빵꾸똥꾸
흑관종
원쮸츄
동생ㅅㄲ가 어디서 ㅅㄲ 강아지를 분양해왔음. 나는 반대했었음. 이유는 개털과 똥오줌, 개짖는 소리땜에. 그중 가장 컸던건 짖는거 .. 짖을때마다 상상이상으로 내가 스트레스 너무 받았고,심지어 남까지 피해줄정도였음. 빨리 다른데로 분양 시키라고 했음. ㅅㄲ강아지였고 일주일도 안된 상태여서 충분히 가능. 하지만 동생 뻐팅기고 ㅈㄹ함. 더 가관인게 이때 엄마는 동생편을 듬. 내가 진짜 진지하게 짖는거땜에 너무 괴롭다고 나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시끄러울거라고 진심으로 얘기함. 동생,엄마 : 응 개무시~ 이걸로 2-3달간 싸웠고 아니면 성대 수술이라도 하라고 했는데 불쌍하다고 어림없다고 ㅈㄹ함. 그러면서 중성화 수술은 아주 잘 시켜버리고~
결국 포기하고 지금 3년동안 키우고 있음. 심지어 똥오줌도 나한테 치우라고 ㅈㄹ할때가 있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죽이지 아니할수 없음. 아직도 개가 짖을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괴롭움.. 만약 나혼자 집에 있을때 개가 짖어서 이웃이 나한테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라고 하면 진짜 동생 반죽일생각임. ㅅㅂ련 아니면 독립해서 키우던가..
결국 포기하고 지금 3년동안 키우고 있음. 심지어 똥오줌도 나한테 치우라고 ㅈㄹ할때가 있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죽이지 아니할수 없음. 아직도 개가 짖을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괴롭움.. 만약 나혼자 집에 있을때 개가 짖어서 이웃이 나한테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라고 하면 진짜 동생 반죽일생각임. ㅅㅂ련 아니면 독립해서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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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유미자
뭄냥뭄냥
누로도로
배터리
유라는유라유라해
eloh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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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하고 지금 3년동안 키우고 있음. 심지어 똥오줌도 나한테 치우라고 ㅈㄹ할때가 있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죽이지 아니할수 없음. 아직도 개가 짖을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괴롭움.. 만약 나혼자 집에 있을때 개가 짖어서 이웃이 나한테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라고 하면 진짜 동생 반죽일생각임. ㅅㅂ련 아니면 독립해서 키우던가..
개 땅콩 때지도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