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산 채로 화장될 뻔...jpg
한 89세 노모가 가슴통증으로 입원을 했는데
이틀후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며 노모의 딸이 사망진단서를 받게 된다.
화장장에서 화장을 위해 마지막으로 노모가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가기 직전,
곁에 있던 딸이 노모가 숨을 쉬고 있는걸 발견후 노모는 다시 입원한 상태이다.
몇초만 늦었으면 산채로 화장을 당할뻔한 일이...
현재 딸은 병원을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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