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몸살]
저도 궁금해서 입장 바꿔 생각해봤는데요 제 생각엔 그 고마움에 이자라는 돈의 구체적인 액수를 매기는것 조차 "감히" 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을까싶네요 이자를 줘버리면 그 마음이 돈으로 깔끔해질것같은 느낌? 이자 이상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서 그래서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때 마음껏 계속해서 보고싶고 함께 가고싶다는 뜻 아니였을까요 저렇게 돈 빌려준 친구라면 몇푼의 이자를 바라진 않을것같아요 그냥 제 생각 돈으로 매길수 없는 이자
[@방귀몸살]
저도 궁금해서 입장 바꿔 생각해봤는데요 제 생각엔 그 고마움에 이자라는 돈의 구체적인 액수를 매기는것 조차 "감히" 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을까싶네요 이자를 줘버리면 그 마음이 돈으로 깔끔해질것같은 느낌? 이자 이상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서 그래서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때 마음껏 계속해서 보고싶고 함께 가고싶다는 뜻 아니였을까요 저렇게 돈 빌려준 친구라면 몇푼의 이자를 바라진 않을것같아요 그냥 제 생각 돈으로 매길수 없는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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