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웨]
그러게요... 저도 여자고 임신출산 다해봤는데 성적인 의도의 접촉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태동 궁금해서 한번 만져보고싶은데 괜찮을까요 동의구하는 정도까지도 이렇게 화낼일인가 싶기도해요...ㅠ 물론 만지는건 당연히 제가 허락 해야겠지만요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동의 없이 손대는건 쌍욕받아 마땅하지만
정신병자니 무슨 친구 와이프면 일면식 없는데 뭐하냐들
하는데 친구들 와이프 연애시절 부터 같이 안보는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내 친구들 모임은 수년 전부터 보는 사이라 와이프,여친들도 다 같이 놀러가고 모임하고 친구처럼 다 잘노는데
물놀이 가면 다 같이 장난도 치고 들어서 던지고
나보다 먼저 장가가서 애 가졌던 친구들 와이프들은
태동 이야기 하다가 한번 느껴보실래요? 하는거 내가 뻘쭘해서 사양해도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친구도 흔쾌히 승낙해서 손 대보곤 했는데 정녕 이게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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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그신기함을 같이 느껴보라던데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 임신하면 잘챙겨주라고하면서...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하고 병원에
그 병문안 갈정도 사이인데
배만진게 성적접촉이라고 생각하는
불가촉천민들만 있는 곳인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