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란제리 입은 사진을 본 딸.jpg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10 11076 40 0 2021.01.09 15:08 올해 53세 선생님.....제 이가 마이 아픔미다... 40 이전글 : 가족이라도 거를 사람은 걸러야 하는 이유 다음글 : 아빠 공개 처형하는 딸
Best Comment
젊게 사는건 좋은데 솔직히 남의 엄마라서 이렇게 볼 수 있는거지
내 부모님이 저러면 좋아할 자식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