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글 보면 현타 많이 느껴진다.
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9할은 되지 않을까?
누구는 예쁘고, 잘 생기게 태어난 덕에 피팅모델, 연예인으로 상대적인 노력 대비 엄청난 재화를 벌어들이고,
하다 못해 연애라도 아주 쉽게 하거나, 특별히 모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호감인 상태로 인간관계 시작이지.
여기서 출발하는 가치관의 차이도 인생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겠지.
생각해봤자 내 삶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얼른 정리하지만, 서글픈 현실인 것 같아.
누군가에게는 외모도 하나의 장애가 아닐까... 누군가에게 성형은 치료가 아닐까...
진짜 이런 글 보면 현타 많이 느껴진다.
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9할은 되지 않을까?
누구는 예쁘고, 잘 생기게 태어난 덕에 피팅모델, 연예인으로 상대적인 노력 대비 엄청난 재화를 벌어들이고,
하다 못해 연애라도 아주 쉽게 하거나, 특별히 모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호감인 상태로 인간관계 시작이지.
여기서 출발하는 가치관의 차이도 인생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겠지.
생각해봤자 내 삶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얼른 정리하지만, 서글픈 현실인 것 같아.
누군가에게는 외모도 하나의 장애가 아닐까... 누군가에게 성형은 치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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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9할은 되지 않을까?
누구는 예쁘고, 잘 생기게 태어난 덕에 피팅모델, 연예인으로 상대적인 노력 대비 엄청난 재화를 벌어들이고,
하다 못해 연애라도 아주 쉽게 하거나, 특별히 모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호감인 상태로 인간관계 시작이지.
여기서 출발하는 가치관의 차이도 인생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겠지.
생각해봤자 내 삶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얼른 정리하지만, 서글픈 현실인 것 같아.
누군가에게는 외모도 하나의 장애가 아닐까... 누군가에게 성형은 치료가 아닐까...
가끔 못생겨서 고민이라는 글에 머리 좀 다듬고 옷 깔끔하게만 입으면 된다, 자기관리가 문제다 라는 사람들 있는데... 자제해라.... ㅠ